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 확산 등에 따른 계육 수급 불안으로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조치로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으로 조리 전 중량이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100g 줄어듭니다. <br /> <br />윙봉과 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도 함께 변경됩니다. <br /> <br />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이나 원료 변경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고 굽네치킨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굽네치킨에 따르면 국내 계육 시장은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을 중심으로 매년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최근에는 AI 여파로 종계와 육계 살처분이 이어지면서 공급 부담이 더욱 악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굽네치킨 관계자는 "100%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하는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하게 됐다"며 "조정 후에도 업계의 일반적인 순살 메뉴 중량과 유사한 수준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11337312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